바디프랜드 전용서체 '로봇체'. 사진=바디프랜드
[비즈월드] 바디프랜드(대표 곽도연·김철환)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 출시와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전용서체 ‘로봇체’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로봇체는 헬스케어로봇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피지컬 AI(인공지능)' 개념을 서체에 반영해 로봇의 관절인 액추에이터 형상을 획의 교차 지점에 적용했고, 로봇 팔, 인공위성, 원자, 별과 행성 등의 요소를 글꼴 디자인에 녹여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시각화했다는 소개다.
균일한 획의 두께, 불필요한 획의 생략, 부드러운 라운드 처리를 통해 직사각형 로봇 모듈이 균일하게 조판돼 있는 느낌으로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범용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국문에서 영문, 숫자, 특수기호도 제작됐다고 사측은 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로봇체’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의 광고·마케팅 콘텐츠를 시작으로 앞으로 헬스케어로봇을 소개하는 콘텐츠에 적극 사용될 예정”이라며 “로봇체에 적용된 로보틱스, 과학기술, 우주 등 서체에 적용된 조형 요소들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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