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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닷속 ‘죽음의 덫’ 폐어구 제도 강화에도…어민 의식은 그대로?

KBS는 비양도 바닷속 곳곳에 버려진 폐어구 실태를 고발했는데요.

바닷속 ‘죽음의 덫’ 폐어구 제도 강화에도…어민 의식은 그대로?

[KBS 제주]

[앵커]

KBS는 비양도 바닷속 곳곳에 버려진 폐어구 실태를 고발했는데요.

정부도 이에 발맞춰 관련 법령을 강화하고 있지만 현장에선 아직도 많은 폐어구가 버려지거나 방치되고 있습니다.

민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림항을 오가는 많은 어선이 지나다니는 비양도 앞바다.

높이 10m에 달하는 거대한 폐그물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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