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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인천부평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가 최근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알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가 지난 20일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부평구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부평구협의회가 최근 부평구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알렸다.

이번 정기회의는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식 ▲2026년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3분기 주제설명 및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동 안내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와 지역사회 및 시민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 사회의 평화공존 담론 확산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민주평통의 주요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는 9월 개최되는 부평구 청년주간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가 우리 지역과 시민들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삼곤 민주평통 인천부평구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자문위원들과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평화공존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장열 기자 77hz@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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