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신임 위원장에 송재봉 국회의원(청주 청원·사진)이 선출됐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1일 오후 1시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도당위원장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송 신임 위원장은 지난 7월 30∼31일 진행된 충북도당 대의원·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유효득표 9972표 가운데 6050표(60.67%)를 얻어 경쟁자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신임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차기 충북도당 정기당원대회 개최일까지이다.
송 신임 위원장은 "집권 여당으로 해결해야 할 책임의 무게가 막중하다"며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당원들과 단단히 뭉쳐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도당의 주인인 당원이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당정협의회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늘 상의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주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충북시민재단 상임이사, 충북NGO센터장,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2024년 4·10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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