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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 만난 신용한 충북현안 국정과제 반영 공조 시동

[충청타임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을 꾸렸다.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 만난 신용한 충북현안 국정과제 반영 공조 시동

지역성장펀드 조성·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등 협력

28일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정책협의회를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용한 인수위 제공

[충청타임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과 원팀을 꾸렸다.

신 당선인은 28일 정책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충북 핵심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는 지역 국회의원 4명을 비롯해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 이동옥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도는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15대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현황과 국회 협조가 필요한 과제를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조성 △중부고속도로 확장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미래 첨단산업 육성 △바이오·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국가 SOC 확충 등이다.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 등 충북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정부와 국회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신 당선인은 “지역의 미래는 결국 국가사업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정부예산은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니라 충북의 산업과 일자리,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충북도정은 실용과 협치를 바탕으로 도정과 지역 정치권이 하나의 팀이 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며 “국회의원 한 분 한 분의 역량과 행정력을 결집해 반드시 충북의 핵심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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