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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시장 둔 거제시 "리센느 표현은 일상적 방언"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사용한 사투리가 ‘일베’ 용어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거제시도 반박에 나섰다.

민주당 시장 둔 거제시 "리센느 표현은 일상적 방언"

▲ 리센느 유튜브 콘텐츠 갈무리.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사용한 사투리가 ‘일베’ 용어가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거제시도 반박에 나섰다.

거제시는 지난 10일 ‘리센느 원이 ‘무섭노’ 표현 관련 입장문’을 통해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거제시 홍보대사 그룹 리센느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멤버 원이의 ‘무섭노’ 표현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불필요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지난달 28일 리센느 유튜브 채널 영상 내용 가운데 원이의 “무섭노” 발언이 일베식 표현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에 지난 5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동조하는 듯한 글을 올려 파장이 커졌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거제시는 변광용 민주당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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