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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꼼수 선거전략 속지 말아야"…유정복 후보, 선거 국면 공세 수...

이날 오후에는 여성공감 회원 100여 명을 비롯해 인천푸드테크, 송원재개발, 인천관광협회 등에서도 추가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정복캠프 관계자 200여 명은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당 꼼수 선거전략 속지 말아야"…유정복 후보, 선거 국면 공세 수...

“공소 취소 특검·공항공사 통합, 선거 뒤 추진 우려” 주장…대규모 지지 선언 잇따라

ppss 김인환 기자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민주당의 꼼수 선거전략에 속으면 안 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동시에 선거 이후 공소 취소 특검 추진과 인천공항공사 통합 문제 등이 재추진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유 후보는 18일 주안동 ‘정복캠프’에서 열린 ‘인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1,040명 지지 선언’ 행사에서 “민주당은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여론이 나빠지면 일단 미루고 선거 이후 다시 추진하는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공소 취소 특검법과 관련해 “여론이 좋지 않자 대통령이 선거 이후로 미뤘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언급하며 “인천공항공사 통합 문제도 선거 전에는 부인하다가 이후 입장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법 개정을 통해 교회를 억압할 수 있는 법안도 현재는 유보 상태지만 선거가 끝나면 본격 추진될 수 있다”며 “유권자들이 표로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1,040명이 유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인천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유정복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인천은 글로벌 도시 도약과 함께 청년 일자리, 첨단 산업, 교통 인프라 등 주요 과제를 안고 있다”며 “행정 경험과 안정적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유 후보는 시민 삶과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해결해 온 지도자”라며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위해 경험과 비전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여성공감 회원 100여 명을 비롯해 인천푸드테크, 송원재개발, 인천관광협회 등에서도 추가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정복캠프 관계자 200여 명은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정복캠프 제공>

(ㅍㅍㅅㅅ / PPSS ) 김인환 기자 kimih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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