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발탁 인재 환영식
더불어민주당이 박지원 최고위원과 임문영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발탁 인재'로 선정했습니다. 박 위원은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에, 임 부위원장은 광주 광산을에 전략공천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발탁 인재 환영식'에서 박 최고위원은 "전주에서 나고 자랐다"면서 "초심을 유지해서 중앙과 지역을 잇고 정부 정책과 지역 현장을 잇고 선배 세대의 경험과 후속 세대의 미래를 잇는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1987년생인 박 최고위원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약하다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지난해 9월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처음 도입된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임 부위원장은 "성남시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세상을 진짜 바꾸려는 정치인이 있구나' 생각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또 "부산에 출마한 하정우 후보와도 서로 긴밀히 협력해 서로 잘하기 경쟁을 하겠다"며 "AI 3대 강국 실현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1966년생인 임 부위원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하이텔 1세대 IT 전문가로 활동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경기도지사이던 시절, 성남시장 정책보좌관과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디지털·AI 정책의 뼈대를 세운 핵심 참모이기도 합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은 이원택 전 의원이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광주 광산을은 민형배 전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서 각각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두 지역의 전략공천 결과를 발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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