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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당권 주자 첫 TV토론...송 "민생"·정 "개혁"·김 "안정"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 첫 방송 토론회에서 각각 '민생'과 '개혁', '안정'을 강조했습니다.

민주 당권 주자 첫 TV토론...송 "민생"·정 "개혁"·김 "안정"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 첫 방송 토론회에서 각각 '민생'과 '개혁', '안정'을 강조했습니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MBC에서 진행된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첫 방송토론회에서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후보는 부동산, 주식 문제에 대한 해법이 무엇인지, 집권 여당을 바라보고 있다며, 당청 관계가 흔들리고, 자기 정치와 파벌 싸움에 의해 국민들이 뭔가 불안해하고 있어 이를 바로 잡을 당 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을 한군데 모으겠다며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는 당정 관계가 흔들리니 선거 결과가 흔들리고 주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국정 성공에도, 총선 승리에도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당 대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1일 충청에서 첫 순회경선을 진행하고 TV토론은 다음 달 5일과 12일 두 차례 더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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