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의 강릉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 계획이 취소됐다.
다만 2026 강릉 지능형 교통체계(ITS) 세계총회 방문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당초 오는 20일 강릉 ITS 세계총회를 찾아 전시부스와 기술시연을 참관하고, 21일에는 강릉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일정이 변경되면서 21일 최고위원회의는 국회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김 대표는 앞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후속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강릉 ITS 세계총회는 90여개국에서 6만명이 참가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전 세계 교통의 미래를 대한민국이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릉은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내년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예정된 지역이다. 김 대표의 강릉 방문이 총회 지원과 지역 현안 점검, 보선을 앞둔 지역 민심 행보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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