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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선 9기 첫 인사 "제주도정 빅3 교체되나"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정기인사에서 ‘제주도정 빅3’가 교체될 전망이다.

민선 9기 첫 인사 "제주도정 빅3 교체되나"

기획조정실장 양제윤, 안전건강실장 조상범, 도의회 사무처장 김인영 '물망'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정기인사에서 ‘제주도정 빅3’가 교체될 전망이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는 21일 정기인사 명단을 발표하는 가운데 기획조정실장에 양제윤 안전건강실장, 안전건강실장에 조상범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에 김인영 특별자치행정국장이 임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1970년대 생이다. 1968년생으로 1년 반의 임기가 남은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일선에서 후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귀포시장 후보자로 3명이 지원한 가운데, 민선 8기에서 제주도 국장을 역임하다 지난해 6월 명퇴한 K씨가 내정될 전망이다.

제주시 부시장에는 채종우 국회 협력관이 거론되고 있으며,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사를 앞두고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과 양승열 제주도감사위원회 사무국장이 명퇴했다.

1967년 상반기생인 김삼용 교통항공국장, 김미영 전 경제활력국장(JDC 파견), 고종석 전 세계유산본부장(제주개발공사 파견) 3명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제주시 국장급 인사도 관심사다. 강기종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제주도의회 비서실장, 한명미 복지가족국장은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거론되고 있다.

윤은경 안전교통위생국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국장급 간부들의 연쇄 이동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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