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과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코스피가 5,400선까지 밀렸습니다.
오늘(2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81.75포인트, 3.22% 내린 5,460.46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48.15포인트, 0.85% 내린 5,594.06으로 출발한 이후 낙폭을 키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3조 579억 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 1,099억 원, 3,386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4.71%)와 SK하이닉스(-6.23%) 등 반도체주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도 마이크론(-3.40%), 샌디스크(-3.50%), 웨스턴디지털(-1.63%) 등 메모리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원 30전 오른 1,507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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