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한 AI 생성 이미지. 출처=챗지피티.
비만과 제2형 당뇨병 등 대사질환의 원인을 직접 차단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이 제시됐다. 지방조직의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핵심 물질 '엔도트로핀'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대사 이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UNIST 생명과학과 박지영 교수팀은 천연물 유래 약물인 니제리신이 비만 지방조직에서 배출되는 엔도트로핀의 생성을 억제해 섬유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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