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사)미래지식융합학회
| 내외경제TV=반재동 기자 | 학문 간 융합과 산업·문화 연계를 주제로 한 학술 행사가 경북 안동에서 열린다.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단법인 미래지식융합학회(학회장 이지훈)가 5월 16일 경북 안동 국립경국대학교에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경국대학교 문화산업연구소와 공동 주최하며, ‘대전환 시대의 회복 탄력성: 학문·산업·문화의 융합과 확산’을 대주제로 삼았다.
논문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경영, 교육, 의료 및 응급, 문화예술, 융합 등 학문 전반을 아우른다. 학술대회 참여를 위한 논문 투고 신청서 및 최종 논문 제출 기한은 오는 4월 30일 자정까지로 정해졌다.
행사 당일에는 김시범 국립경국대학교 한류문화전문대학원 교수가 ‘문화지식재산의 권리활용과 확산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세션에서는 분야별 논문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학술상 및 우수논문상에 대한 심사와 시상이 현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우수논문 수상자에게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루둥대학교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할 기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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