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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개인 순매수 2조원 돌파

TIGER 반도체TOP10 ETF는 국내 증시를 견인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3.9%, 30.0% 편입하고,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합니다.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개인 순매수 2조원 돌파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이 2조58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ETF에 연초 이후에만 1조6000억원 수준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투자자 관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순자산은 8조 8353억원으로 국내 주식형 테마 ETF 중 최대 규모, 국내 ETF 시장 전체에서도 세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이는 슈퍼 사이클에 진입한 반도체 업황과 변동성 장세에 핵심 대형주에 집중하는 투자 성향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국내 증시를 견인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3.9%, 30.0% 편입하고,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합니다.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가장 높아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시장 흐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I 인프라 확장은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적 성장 사이클을 주도하고 있고,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80% 이상을 차지한다”며 “TIGER 반도체TOP10은 국내 주식형 반도체 ETF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최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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