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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올해 개인 순매수 3,000억원 돌파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배당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전략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어 하락장에서는 방어력을...

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올해 개인 순매수 3,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올해 개인 순매수가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내 주식형 월배당 ETF 중 분배율 1위를 기록 중으로,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 특별 분배금으로 1월과 2월에 각각 1.93%, 1.97%를 분배했다.

액티브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매월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배금을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변동성 장세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꾸준히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ETF는 일반적인 배당 ETF와 비교해 세제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이 상품의 분배 재원 중 옵션 프리미엄과 국내 주식 매매차익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비과세 항목으로 분류되어 세후 수익률 측면에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들에게 효율적인 투자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배당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전략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어 하락장에서는 방어력을 높이고, 상승장에서는 주가 상승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특별 분배금은 단순한 옵션 프리미엄에 의존하지 않고, 펀드의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산정돼 장기적인 원금 및 분배금의 성장 가능성을 우선한다"며, 향후에도 운용 성과에 기반한 분배 정책을 통해 투자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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