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9명 참여…수상자 34명 선정
iM뱅크가 27일 ‘제22회 iM뱅크 전국 어린이미술공모전’의 수상자를 시상하고, 뮤지컬과 합창단 공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총 3천199명이 참여했다. 예선 심사와 이달 초 진행된 본선대회를 거쳐 대상 2명, 금상 12명, 은상 20명 등 총 3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인 국가보훈부 장관상은 숙천초등학교(대구) 김민서 학생(3학년)과 이레 학생(6학년)이 수상했으며,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이 시상했다. 금상은 대구지방보훈청장상 4명, 대구광역시교육감상 3명, 경상북도 교육감상 1명, iM뱅크 은행장상 4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은상인 대구미술협회장상은 총 20명이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다음달 4일까지 대구 수성동 iM뱅크 본점 로비에 전시되며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마련돼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주최한 ‘청소년 역사테마 단막극 및 뮤지컬 경연대회’ 수상팀인 상서고등학교 동아리 ‘블랙홀’이 특별참가해 국가보훈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선보여 참석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iM어린이합창단이 축하무대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어린이들이 예술적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고 앞으로도 자신만의 색깔로 꿈과 미래를 마음껏 그려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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