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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생명자원 차별화 전략 통했다...기능성 사료 승부수

네이버 증권. 사료 산업을 기반으로 식품과 헬스케어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한 미래생명자원이 다각화 전략을 통해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IR협의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래생명자원이 사료와...

미래생명자원 차별화 전략 통했다...기능성 사료 승부수

네이버 증권.

사료 산업을 기반으로 식품과 헬스케어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한 미래생명자원이 다각화 전략을 통해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IR협의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래생명자원이 사료와 식품을 양축으로 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래생명자원은 동물용 사료와 사료 원료를 중심으로 출발한 기업이다. 이후 기능성 원료와 첨가제, 건강식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왔다.

현재 사업 구조는 사료와 식품 부문으로 나뉜다. 사료 부문은 특수가공원료와 기능성 첨가제를 중심으로 축산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식품 부문은 식용란 유통과 건강기능식품, 음료 생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수가공원료는 기존 곡물의 항영양인자를 줄이고 영양 흡수 효율을 높이는 제품으로, 축산업 생산성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콘플러스와 소이플러스, 오트베이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기능성 첨가제 분야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프리믹스 첨가제는 가축의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성분을 기반으로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 사료 공급을 넘어 기능성 제품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반려동물 시장 진출도 눈에 띈다. 자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반려동물 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OEM·ODM 방식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반려동물 산업 성장과 맞물려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

식품 부문 역시 성장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음료 사업을 통해 일반 소비자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래생명자원이 사료 기업에서 종합 식품·헬스케어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제품 확대와 반려동물 시장 진출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다만 원재료 가격 변동과 축산업 경기, 소비 트렌드 변화 등은 주요 변수로 꼽힌다. 또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경쟁 심화도 고려해야 할 요소다.

미래생명자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제조 기술과 브랜드 운영을 동시에 강화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래생명자원을 단순 사료 업체가 아닌 기능성 식품과 반려동물 시장을 아우르는 복합 기업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이는 향후 기업 가치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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