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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래 모빌리티의 심장을 뛰게 하는 힘, 사람 향한 투자에서 시작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축인 완주군에서 대림씨앤씨(주)는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 및 친환경 하이브리드 정밀 부품을 생산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의 심장을 뛰게 하는 힘, 사람 향한 투자에서 시작된다

미래 모빌리티의 심장을 뛰게 하는 힘, 사람 향한 투자에서 시작된다

대림씨앤씨(주) 대표 김성옥

칼럼

박상래

2026년 07월 09일 12:54

승인

2026년 07월 09일 19:21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축인 완주군에서 대림씨앤씨(주)는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 및 친환경 하이브리드 정밀 부품을 생산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역 제조기업들이 직면한 가장 뼈아픈 현실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이다. 우리 회사는 완주산단 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신입사원 연봉을 보장하고, 대학 학자금 50%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조기에 이탈하거나 채용에 난항을 겪는 현상을 현장에서 빈번하게 마주한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보상만으로는 청년 인재들의 마음을 온전히 붙잡기 어렵다는 방증이다.

이 위기를 타개할 핵심 해법은 '기업직업훈련'을 통한 '동반 성장'이다. '일등 인재' 육성은 대림씨앤씨(주)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다. 임직원 개개인의 기술과 노하우야말로 회사의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며, 기업직업훈련은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것이 변함없는 경영 철학이다.

대림씨앤씨(주)는 2014년 일학습병행제 도입을 시작으로 도내 특성화고와의 도제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왔다. 또한, 24시간 개방되는 사내 전용 교육장을 구축하여 교대 근무 중에도 언제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직원들의 높은 훈련 참여 의지는 현장의 자발적인 공정 개선과 활발한 제안 활동으로 이어지며 회사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투자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우리 직원들이 꼭 필요한 직무 역량을 더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AI를 접목한 맞춤형 훈련 환경도 현장에 차근차근 도입해 보려 한다. 아울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과 체계적인 인사고과 연계를 강화하여, 직원들이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인프라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북지역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 앞으로 대림씨앤씨(주)는 지역 협력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단단히 구축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동반 성장하는 일터의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다. 대림씨앤씨(주)의 문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향해 언제나 활짝 열려 있다. 세계 무대를 누빌 정밀 가공 기술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당찬 도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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