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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라파트너스, 백오피스 AX 전환 교육 진행…업무 혁신 확산

미라파트너스는 최근 내부 구성원과 벤처캐피탈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업무 혁신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바운드랩 김태환 AX 팀장이 'AI 올라탈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를...

미라파트너스, 백오피스 AX 전환 교육 진행…업무 혁신 확산

미라파트너스가 주최한 AX 교육 현장, 실무 중심 AI 활용 사례와 실습이 진행됐다. /사진 제공: 미라파트너스

백오피스 업무 영역에서도 인공지능 전환(AX)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라파트너스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새로운 업무 방식 확산에 나섰다.

미라파트너스는 최근 내부 구성원과 벤처캐피탈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업무 혁신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바운드랩 김태환 AX 팀장이 ‘AI 올라탈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맡아, 최신 AX 트렌드와 함께 백오피스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단순 이론을 넘어 자동화, 데이터 처리, 리포트 생성 등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습이 병행됐다. 일부 참가자들은 단기간 내 반복 업무 자동화 및 서비스 구현을 경험하며 생산성 향상을 체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라파트너스는 비개발자로 구성된 DX팀을 중심으로 약 1,500개 이상의 펀드 운영 경험을 토대로 반복 업무를 분석하고 자동화 가능 영역을 도출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AX 적용 사례도 이번 교육에서 소개됐다.

특히 도메인 전문가가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식이 핵심으로 강조됐다. 해당 접근을 통해 기존 수개월이 소요되던 업무를 수일 단위로 단축한 사례도 공유됐다.

미라파트너스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AX 기반 업무 방식을 조직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성원 누구나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박미라 미라파트너스 대표는 “AX는 특정 부서나 전문가에 국한된 영역이 아니라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라며 “백오피스 업무 역시 AI를 통해 생산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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