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마감 직전(정규장 마감 6분전 기준)
반도체 ETF인 SMH는 1.77%나 상승
SMH는 전일 같은 시각 5.59% 폭등 이어 또 급등
이날 AI칩주 중에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상승
STM, 인텔과 반도체 장비기업 램 리서치도 급등
샌디스크,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 주가도 껑충
시놉시스 주가는 이 시각 1.44% 하락
반도체 섹터 급등 속 S&P 테크 및 나스닥 지수도 상승
나스닥 지수는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
씨엔비씨 "미-이란 휴전 낙관론 지속되며 반도체주 또 상승"
미국 아이다호주 마이크론 본사. /사진=마이크론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9일(미국시간) 미국증시 정규장 마감 직전(한국시각 10일 오전 4시 54분 기준, 미국증시 정규장 마감 6분전 기준) 반도체 부문 주가가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이란 휴전 낙관론이 지속된 가운데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뉴욕증시 반도체 섹터 흐름을 반영하는 VANECK SEMICONDUCTOR ETF(SMH)는 430.40으로 1.77%나 오른 채로 움직였다. SMH는 전일 같은 시각 5.59% 폭등한데 이어 이날에도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 시각 AI칩 대장 기업 엔비디아 주가는 183.89 달러로 0.99% 상승 중이다.
이 시각 AI칩 기업 브로드컴의 주가는 355.14 달러로 1.29% 상승했다. 브로드컴의 경우 구글의 차세대 TPU 맞춤형 칩 개발 및 장기 계약 소식 이후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시각 STMICROELECTRONICS(STM) 주가는 39.27 달러로 3.40%나 뛰며 반도체 섹터 급등세에 기여했다.
이 시각 인텔(INTC)의 주가는 61.93 달러로 5.06%나 높아진 채로 움직였다.
이 시각 메모리 기업 샌디스크(SNDK) 주가는 852.27 달러로 9.14%나 치솟은 채로 거래됐다.
이 시각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주가는 422.31 달러로 3.83%나 오른 채로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이 시각 반도체 장비기업 램 리서치 주가는 257.89 달러로 4.62%나 상승 중이다.
반면 이 시각 시놉시스(SNPS) 주가는 404.25 달러로 1.44% 하락하며 반도체 섹터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 시각 반도체 부분 급등 속에 S&P 테크놀로지 섹터는 5465.23으로 0.37% 오른 채로 움직였다.
이날 반도체 섹터 주가 급등 속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만2822.42로 0.83% 상승한 채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그러면서 나스닥 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는 "미국-이란 간 불안한 2주간의 휴전 속에 이날 국제 유가가 급반등하기도 했지만 증시 투자자들은 휴전 낙관론에 베팅했고 이에 뉴욕증시 반도체 섹터 주가도 전일에 이어 급등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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