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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유럽서 폭발 성장… 에이피알 독주 이어간다

에이피알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K-뷰티 대표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고성장이 실적으로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유럽서 폭발 성장… 에이피알 독주 이어간다

네이버 증권.

에이피알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K-뷰티 대표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고성장이 실적으로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에이피알의 글로벌 확장성과 실적 가시성을 높게 평가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세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이피알은 미국과 유럽, 기타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일시적 성장이 아닌,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망 확장의 결과라는 평가다.

유럽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은 특히 주목된다.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한 주요 국가에서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며 향후 추가적인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표 브랜드인 에이프릴스킨의 기여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며 매출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미용 의료기기 부문의 수출 회복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팬데믹 이후 위축됐던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관련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이다.

이 같은 사업 구조는 에이피알의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뒷받침하고 있다. 화장품과 디바이스 사업이 균형을 이루며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진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이 주요 근거다.

시장에서는 에이피알이 단순한 성장주를 넘어 구조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지속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목표주가 50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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