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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물놀이장 사망 초등생 형제 '익사' 소견...수중 전류 확인

물놀이장 사망 초등생 형제 '익사' 소견...수중 전류 확인

[앵커]

지난 주말, 전남 곡성 물놀이 시설에서 놀던 초등학생 두 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경찰 합동 감식에서는 사고 지점 부근 조명 장비에서 전류가 새어 나오는 게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시설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전남 곡성에 있는 물놀이 시설에서 사망사고가 난 건 주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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