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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저스틴 비버, BTS와 월드컵 결승 무대 선다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릅니다.

[문화연예 플러스] 저스틴 비버, BTS와 월드컵 결승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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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저스틴 비버, BTS와 월드컵 결승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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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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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릅니다.

앞서 방탄소년단과 마돈나, 샤키라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비버 역시 합류하게 된 건데요.

저스틴 비버와 버나 보이가 현지시간 19일 미국 뉴욕의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참가합니다.

비버는 "월드컵이 전 세계를 하나로 묶어준다"며 "참여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여기에 콜드플레이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P.S. 22 (피에스 이십이) 합창단 등도 참여할 예정이고요.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들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콜드플레이 멤버인 크리스 마틴이 선정한 인물들로 구성한 하프타임쇼는 총 11분 동안 펼쳐져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월드컵 결승에서의 하프타임쇼 도입은 이번이 처음으로, 쇼를 통해 1억 달러를 모금하고 이 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과 축구 훈련에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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