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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뉴욕영화제 초청
[문화연예 플러스]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뉴욕영화제 초청
2026-08-0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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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가능한 사랑'이 이탈리아, 캐나다에 이어 미국으로 갑니다.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제64회 뉴욕영화제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 초청된 건데요.
이로써 이 감독은 '밀양', '시', '버닝'에 이어 네 번째로 이 부문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난 두 부부가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인데요.
영화는 다음 달 열리는 제83회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최초 상영되고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의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도 소개되는데요.
이창동 감독은 한국 감독으로는 최초로, 독창적인 비전을 제시한 감독에게 수여하는 트리뷰트 어워즈 'TIFF(티프) 에버트 감독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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