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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오디세이' 명당 10만 원" 암표 기승
[문화연예 플러스] "'오디세이' 명당 10만 원" 암표 기승
2026-08-20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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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가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 상영관 특별관 입장권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암표 행위가 늘고 있는데요.
영화진흥위원회가 관련 제보 접수에 나섰습니다.
"제가 왕이 될게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장편 영화 최초 아이맥스 필름으로 전체 분량을 촬영해 화제를 모았죠.
영화를 보러 아이맥스관이 있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늘고 있는데요.
2만 원 안팎이 정가인 아이맥스관 입장권이 온라인에서 10만 원에서 15만 원에까지 팔리고 있습니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가 암표 근절을 위한 제보 접수에 나섰습니다.
특별관 좌석의 암표 거래로 피해를 입었거나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한 부정거래 사례를 확인한 경우, 전용 이메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접수된 제보는 향후 암표 근절대책을 세우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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