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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가능한 사랑',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쥔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화연예 플러스] '가능한 사랑',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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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가능한 사랑',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문화연예 플러스] '가능한 사랑',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2026-10-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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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느낌이었어요. 내가 다른 사람이 된 거 같았어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쥔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인데요.

해고 노동자 아내로 주연을 맡은 배우 전도연은 여우주연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의 최다 수상작은 영화 '호프'로, 3관왕에 올랐는데요.

이 영화로 배우 조인성은 생애 첫 영평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고요.

나홍진 감독이 감독상, 홍경표 감독이 촬영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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