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인스타그램
배우 문채원이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신랑을 배려해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지만 설레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결혼 이후의 활동 의지도 함께 전했다.
결혼을 앞둔 일상도 팬들과 꾸준히 공유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딩 촬영을 준비하며 일주일간 다이어트에 나선 모습과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예비 신랑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소문이 있는 것에 대해 “아니다”라고 일축하며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1986년 11월생인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바람의 화원’(2008), ‘찬란한 유산’(2009), ‘공주의 남자’(2011),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굿 닥터’(2013), ‘악의 꽃’(2020), ‘법쩐’(2023)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진소현기자 sohy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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