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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상필 "광주역 남북관통도로, 민자 확보로 조기 완공"

활성화와 AI 산업 전략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이며, 생활 SOC 사업도 침수예방, 지역경제와 도심기능 활성화에 절대적이다"며 "완공 시 북구는 AI 미래산업, 교통, 문화·복지가 융합된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고...

문상필 "광주역 남북관통도로, 민자 확보로 조기 완공"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문상필 후보 측 제공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광주역 남북관통도로를 조속히 완공해 북구를 행정통합시대의 핵심 자치구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역 남북관통도로는 50여년간 단절된 동·북구를 연결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이자 북구 최대 숙원사업이다”며 “도로는 왕복 6차로(폭 35m, 길이 250m) 규모로 추진되며, 완공 시 광주역 부지를 우회해야 했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광주 전체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핵심 허브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광주역 남북관통도로 사업은 현재 뚜렷한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총사업비 1조156억원 가운데 7493억원을 민자에 의존하는 구조로 투자 안정성 확보가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여기에 지상·지하화 등 개발 방향을 둘러싼 이견, 정치 일정에 따른 반복된 논의 지연, 그리고 코레일 차량정비시설 이전 문제까지 겹치며 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된 상태다.

문 예비후보는 “기본적인 예산 구조는 이미 마련돼 있지만, 민자 유치 안정성과 예산 지원 확대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며 “광주역이 도심 공동화의 상징에서 도시재생의 중심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남북관통도로 개설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예비후보는 △광천교 개선(침수대비) △오치동 주변도로 확장 △광주역 인구 하수관로 개선 등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광주역 남북관통도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골목경제 활성화와 AI 산업 전략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이며, 생활 SOC 사업도 침수예방, 지역경제와 도심기능 활성화에 절대적이다”며 “완공 시 북구는 AI 미래산업, 교통, 문화·복지가 융합된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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