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공약 카이스트 연합캠퍼스 등 방향 일치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천력 강조
▲ 문대림 국회의원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된 정부 계획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고 31일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제주도 계통관리 변전소 지정 해제’ 발표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던 제한이 풀린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비율 50%를 달성하고 공공주도 풍력발전 개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육상풍력 500MW, 해상풍력 500MW 등 총 1GW 규모의 공공 중심 풍력 개발을 2033년까지 완료하고 1GW 기준으로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도민 배분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문 의원은 또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 △공공주도 AI 데이터센터 40MW급 구축 △과학기술원 연합 캠퍼스 조성 등은 그동안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강조한 △에너지 도민주권 △출력제한 해소 △카이스트(KAIST) 공동캠퍼스 △생애주기 기본사회와 맞닿은 정책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문 의원은 이와 함께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배제는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고, 도민 결정권을 강조한 제2공항 문제는 결국 ‘주민투표’ 외에 대안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제주 미래의 핵심 과제들을 국가 의제로 구체화하기 시작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정책들이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실천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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