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문 31개 지나야 BTS 무대…지하철 무정차역 3곳 알아두세요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누리집(www.spatic.go.kr) 및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 휴대물품은 최대한 줄이세요 행사 당일 경찰은...

문 31개 지나야 BTS 무대…지하철 무정차역 3곳 알아두세요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서울 지하철 안국역 무정차통과 안내문구가 부착되어 있다. 공연 당일 지하철은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 역사를 폐쇄하고 무정차 통과한다. 오전 5시부터 일부 출입구 폐쇄를 시작해 오후 2∼3시께부터는 모든 출입구를 폐쇄하고 무정차 통과한다. 인근 역사도 혼잡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가 시행된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에는 최대 26만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행사 당일 인파 관리를 위해 인근 지하철은 무정차 통과하고, 주변 도로도 통제된다.

행사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30개가 넘는 게이트에 설치된 금속탐지기도 통과해야 한다. 방탄소년단 공연을 ‘당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유의해야 할 정보들을 모아봤다.

1. 시청역·경복궁역·광화문역 무정차 통과

행사 당일 광화문 인근 지하철은 무정차 통과하고 출입구가 폐쇄된다. 시청역과 경복궁역, 광화문역은 당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특히 광화문역 출입구(2∼7번 9번)와 시청역 출입구(1∼8번, 12번)의 경우 행사 당일 조기 폐쇄될 예정이다. 안국역·종각역·서대문역·을지로입구역은 정상 운영되나 인파 혼잡 정도에 따라 무정차 통과로 변경될 수도 있다.

광화문 주변은 차량 통행도 통제된다. 세종대로는 광화문교차로에서 시청교차로 사이 구간이 20일 밤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가량 통제된다. 사직로와 율곡로는 적선교차로에서 동십자교차로 구간이 21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통제된다. 새문안로와 종로의 경우 포시즌스 호텔 앞에서 서린교차로 구간이 21일 밤 7시부터 11시까지 통제된다.

행사 종료 뒤에는 막차 시간까지 임시열차가 운행된다. 서울시는 2·3·5호선에 임시 열차 12대를 투입해 총 24회 증회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 및 우회구간 등은 120 다산콜센터 및 비티에스 컴백 라이브 공식 운영사무국(02-6333-09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누리집(www.spatic.go.kr) 및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 휴대물품은 최대한 줄이세요

행사 당일 경찰은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으로 인파 밀집 관리에 나선다. 공연 관람 장소로 들어가려면 31개의 게이트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모든 게이트에는 문형 금속탐지기(MD)가 설치돼, 관람객들의 휴대물품을 검색하고 위험물 반입을 차단한다. 경찰은 인파가 일정 수준(㎡당 2명) 이상이 될 경우 일부 게이트를 통제할 예정이다.

행사장 안에 무엇이 반입 가능한지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500㎖ 이하 생수와 응원봉은 반입할 수 있다. 하지만 A3 사이즈 이상의 대형 가방과 캐리어, 500㎖ 이하 생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주류·캔·유리병 포함), 모든 종류의 카메라와 촬영 장비(고프로 등), 아이패드·태블릿·노트북 등 전자기기, 셀카봉·삼각대와 장우산, 막대기가 있는 배너 등은 들고 들어갈 수 없다.

금속탐지기 검색은 행사 당일 아침 7시부터 진행된다. 인파가 몰릴 경우 금속탐지기 검색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고, 반입 불가능한 물건이 적지 않은 만큼 휴대물품은 최대한 간소화하는 게 좋다.

출처 서울시 누리집

3. 경찰버스는 차량 돌진·폭발물 신고 대비용

행사 당일 삼엄한 경비에 놀랄 필요는 없다. 경찰은 차량 돌진, 폭발물 신고 등 테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관 6500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만약의 사고를 막기 위해 행사장 주변 도로에는 철침판, 사인보드카, 바리케이드, 경찰버스 등이 설치된다.

경찰은 관람객들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인근 관광명소로의 방문이 이어질 가능성도 대비 중이다. 공연이 끝나는 시각인 밤 9시에는 이태원, 홍대, 성수동 등 2차 집결지로 예상되는 곳에 미리 경력을 배치해 우발 상황을 대비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