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 공식 방문
문화·관광·태권도 중심의 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
황인홍 군수 “지속 가능한 교류로 무주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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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2026년 06월 25일 13:10
승인
2026년 06월 25일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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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군이 태권도, 문화·관광·경제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행보에 나서 주목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황인홍 군수 일행은 지난 24일 국제우호협력도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했다.
일정은 오는 27일까지 2박 4일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 사업을 구체화 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이번 방문은 껌레동 인민위원장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24일 무주군·다낭시 껌레동 간 국제 우호 교류 협약과 껌레동 설립 1주년(2025.6.24.)행사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군수, 오광석 의장 등 대표단은 응우옌 티 비엣 히엔 부서기(단장) 등 껌레동 인민위원회와 공식 환담을 시작으로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무주군과 껌레동 간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민간 교류 활성화와 국제 우호 도시 간 신규 교류 및 교육 모델 발굴, 두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 등 구체적인 성과 도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현지 학교 태권도 보급 및 발전 협력과 기업 연계 및 무역 증진 협력, 관광 산업 발전 협력에 관한 껌레동의 제안에 대해 자세히 검토하기로 해 이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5일은 다낭 현지의 한국 국제 유치원을 방문 한국어 및 태권도 문화 통합 교육 모델을 소개하며 K-스포츠와 한국 문화를 전파해 교육·문화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황 군수는“이번 방문이 두 도시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동반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문화와 관광, 태권도를 접목한 교육 교류 등 지속 가능한 동반 관계를 구축해 무주군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과 다낭시 껌레동은 지난해 6월 24일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표단 상호 방문, 홍보단 활동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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