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무자격 강사에 수업 맡기고 돈 줬다?…전남도립대, 가짜 학생 의혹까지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무자격 강사에 수업 맡기고 돈 줬다?…전남도립대, 가짜 학생 의혹까지

강의료 일부 되돌려 받은 혐의…정원 미달 막으려 학사 업무 방해 정황

전남도립대 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무자격 강사에게 강의를 맡기고 강의료 일부를 주고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남도립대 학과장 A씨와 교직원, 무자격 강사 등 19명을 뇌물수수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5년 6월 사이 자격이 없는 강사에게 강의를 맡기고 그 대가로 강의료 일부를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정원 미달로 폐과 위기에 놓인 특정 학과를 유지하기 위해 허위 학생을 모집하고 등록금을 대신 납부하는 등 학사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교수 채용 추천이나 대리 강사 채용 명목으로 수백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