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무암, '스시테크 도쿄 2026' 연사 초청.. AI 제작 워크플로 공개

AI 스튜디오 무암(대표 겸 감독 현해리)이 일본 도쿄도가 주최하는 기술 콘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SusHi Tech Tokyo 2026)에 연사로 초청받아 AI 제작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시테크 도쿄'는 지속 가능한...

무암, '스시테크 도쿄 2026' 연사 초청.. AI 제작 워크플로 공개

현해리 무암 대표가 연사로 무대에 올라 발언 중이다/사진제공=무암

AI 스튜디오 무암(대표 겸 감독 현해리)이 일본 도쿄도가 주최하는 기술 콘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SusHi Tech Tokyo 2026)에 연사로 초청받아 AI 제작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시테크 도쿄'는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모델을 공유하는 테크 콘퍼런스다. 올해 약 6만 명이 방문했다. 무암은 두 차례 공식 세션에 연사로 올라 '실질적 AI 제작 솔루션'을 제시했다.

회사는 최근 'AI 필름 페스티벌 재팬'(AIFJ)에서 AI 하이브리드 장편 영화 '젠플루언서'(Genfluencer)를 상영했다. 상영 후에는 실제 영화·드라마 제작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제작 하이브리드 워크플로'를 공개한 바 있다.

AIFJ 위원회 측은 "현해리 감독의 '젠플루언서'는 인간의 창의성과 AI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한일 양국 간 창의적 교류의 초석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무암 측은 "AI 제작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상업적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AI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젠플루언서'는 앞서 '칸 시리즈' 스크리닝을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 정식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