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무안군의회 2026년 정례회 21일간 개회

무안군의회가 2일 제311회 제1차 정례회를 시작하며 2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무안군의회가 2일 제311회 제1차 정례회를 시작하며 2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무안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등 18건의 안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의 주요 업무와 시책사업 추진,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10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추경예산에 대한 예비심사가 이뤄지며, 1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과 2025 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의한다. 21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의안의 최종 심의·의결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이 예정돼 있다.

임윤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안군이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및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임 의장은 "지금이 지역의 명운을 바꿀 결정적 순간임을 깊이 인식하고,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과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동반자적 협치의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