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요양병원·형제건설, 말복 맞아 지역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원한 먹거리 제공…지역사회 나눔 실천
우보면, 폭염 건강수칙 안내하며 어르신 건강·안전 살펴
▲ 군위군 우보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팔공요양병원과 형제건설(대표 장재봉, 오른쪽 2번째))로부터 수박 60통을 기탁받아 관내 28개 경로당에 전달하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위군 제공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대구 군위군 우보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팔공요양병원(대표 권혁민)과 형제건설(대표 장재봉)로부터 수박 60통을 기탁받아 관내 28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팔공요양병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봉 형제건설 대표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두 기관에 감사하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우보면은 수박을 전달하면서 폭염 시 건강관리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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