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목포시, 유달산 봄축제 대비 위생.친절서비 강화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개인 SNS와 네이버 서포터즈 공식 카페를 통해 월별 유행 감염병에 대한 정보와 예방수칙을 공유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운영...

목포시, 유달산 봄축제 대비 위생.친절서비 강화

음식점 대상 위생점검 및 민·관 합동 손님맞이 캠페인

제3기 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 서포터즈 활동 본격 시작

5개 협약대학 간호학과 학생 30명…SNS 감염병 예방 홍보

목포시가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위생관리.친절 서비스 강화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유달산 봄축제에 앞서 행사장 일원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등 제3기 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 서포터즈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목포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지난 2일 북항권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민·관 합동 ‘손님맞이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증가하는 방문객에 대비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항상인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목포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업소별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향상, 호객행위 및 부당요금 근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음식점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유도하며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썼다.

목포시 보건소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목포시는 지난 3월 30일 실습 협약을 맺은 5개 대학과 함께 ‘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 서포터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목포시 보건소가 제3기 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서포터즈 발대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목포시)

올해로 3년째 운영되는 감염병 예방 대학생 SNS 서포터즈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개인 SNS와 네이버 서포터즈 공식 카페를 통해 월별 유행 감염병에 대한 정보와 예방수칙을 공유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운영 방향 안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계절별 유행 감염병과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목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SNS 서포터즈 활동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은 물론 보건소 사업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촉된 30명의 서포터즈 학생들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