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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포대 국립의대 집행정지 각하에 서남권 우려

목포대학교가 국립의대 추천과 관련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됐다.

목포대 국립의대 집행정지 각하에 서남권 우려

국립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전경.

목포대학교가 국립의대 추천과 관련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됐다.

이번 결정에 대해 목포시와 전남 서남권 지역사회는 실망과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법원의 각하 결정이 상황의 종결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진행될 목포대학교의 본안 소송과 교육부의 입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목포시와 전남 서남권 관계자들은 정치권과 시민사회와 협력해 국립의대 추천 과정의 위법성과 불공정성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국회의원 김원이·서미화, 목포시장 강성휘, 목포시의회의장 이형완, 목포지역 특별시의원, 목포시의원 등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며, 끝까지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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