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기술창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목원대 RISE 사업단은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와 함께 ‘2026 M-PEN TECH FORUM’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지역 창업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여해 AI 기반 창업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퍼스널 브랜딩과 디지털 콘텐츠 활용 등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특강과 실습,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브랜드 정보를 정리해 구글 사이트 형태로 구현하는 실습에도 참여했다.
또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이뤄지며 기술창업 아이디어와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원은석 IDAC 이사장은 “커뮤니티 기반 창업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델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철호 RISE 사업단장은 “이번 M-PEN TECH FORUM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창업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목원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 창업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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