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내 1천879명 모집에 1만 2천450명 지원… 외식조리·애니·웹툰 등 강세
▲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천879명 모집에 1만 2천450명이 지원해 평균 6.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인 6.04대 1(1만 천,474명 지원)보다 상승한 수치로,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976명(8.5%) 증가했다./목원대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천879명 모집에 1만 2천450명이 지원해 평균 6.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인 6.04대 1(1만 1천474명 지원)보다 상승한 수치로,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976명(8.5%) 증가했다.
학과별 최고 경쟁률은 21.25대 1을 기록한 외식조리·제과제빵학과가 차지했다. 이어 ▷애니메이션학과(18.57대 1) ▷응급구조학과(18.20대 1) ▷웹툰학과(17.85대 1)▷ 마케팅빅데이터학과(17.00대 1) ▷게임콘텐츠학과(14.27대 1) ▷광고홍보커뮤니케이션학부(13.60대 1) ▷스포츠건강관리학과(13.14대 1) ▷사회복지상담학부(10.57대 1) ▷경찰행정학부(10.00대 1) 순으로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목원대는 이번 결과에 대해 대학의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경쟁력과 취업 및 진로와 연계된 실무형 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목원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 전문성과 AI·소프트웨어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교육혁신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