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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틀리 오케스트라', 예산서 스토리텔링 음악회 선봬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다음 달 2일 오페라와 뮤지컬을 넘나드는 스토리텔링 음악회가 열린다.

'모스틀리 오케스트라', 예산서 스토리텔링 음악회 선봬

오페라·뮤지컬 넘버에 이야기 더해

▲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포스터./예산군

[중부매일 이잎새 기자]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다음 달 2일 오페라와 뮤지컬을 넘나드는 스토리텔링 음악회가 열린다.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 가운데 마지막 작품으로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예매 누리집과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의 장벽을 낮춰 남녀노소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를 이끌어갈 모스틀리 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 이래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오페라, 뮤지컬, 영화 음악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정상급 오케스트라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KBS 관현악단장인 박상현 지휘자의 감각적인 조율 아래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정상급 뮤지컬 배우 박소연, 깊이 있는 음색의 베이스 최웅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테너 박지민, 유니크한 매력의 뉴몽웨이가 호흡을 맞춰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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