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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빌리티 AX 전초기지 출범' 충남, AI 산업 전환 본격화

아울러 AI 기반 심층 기술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연구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중부권 '4극 3특' 전략과 연계한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 "AI 전환 시급"…산업 경쟁력...

'모빌리티 AX 전초기지 출범' 충남, AI 산업 전환 본격화

‘KAIST 협력 거점 구축’ 중부권 핵심 연구 허브 도약

‘연구·인재·창업 삼각축’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도는 31일 내포신도시에서 카이스트(KAIST)와 함께 ‘모빌리티 AX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충남도

충남도가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핵심 거점을 구축하며 미래 산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내포에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출범

도는 31일 내포신도시에서 카이스트(KAIST)와 함께 ‘모빌리티 AX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김경수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도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소 출범을 공식화했다.

행사는 경과 보고와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되며 연구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 중심 산업 전환 흐름에 대응해 기존 연구소 기능을 대폭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 ‘연구·교육·창업’ 기능 확대…거점 역할 강화

새롭게 개편된 연구소는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연구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 인공지능 전환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기능을 강화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심층 기술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연구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중부권 ‘4극 3특’ 전략과 연계한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 “AI 전환 시급”…산업 경쟁력 확보 총력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도는 모빌리티 부품 분야 첨단 제조산업 거점으로서 산업 현장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연구소가 핵심 AX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의 전초기지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번 연구소 출범을 계기로 지역 내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기술 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정가와 산업계에서는 이번 연구소가 단순한 연구 기능을 넘어 지역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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