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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멘텀디스트리뷰션, 모바일 컨트롤러 'MCON' 국내 출시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모멘텀디스트리뷰션은 미국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ohsnap의 모바일 게이밍 컨트롤러 MCON(엠콘)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멘텀디스트리뷰션, 모바일 컨트롤러 'MCON' 국내 출시

모멘텀디스트리뷰션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모멘텀디스트리뷰션은 미국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ohsnap의 모바일 게이밍 컨트롤러 MCON(엠콘)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멘텀디스트리뷰션은 그동안 tomtoc, SUTI 등 프리미엄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선보여 왔다. 이번 MCON 출시로 모바일 액세서리에서 모바일 게이밍 카테고리까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MCON은 스마트폰을 직관적인 휴대용 게임 디바이스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게이밍 컨트롤러다. 기존 제품들이 조작감과 성능에 집중했다면, MCON은 컨트롤러 기능과 일상 속 휴대성을 모두 고려했다.

이 제품은 애플 MagSafe 기반 마그네틱 결합 방식을 적용해 스마트폰에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슬림하게 보관할 수 있고, 필요할 때 빠르게 펼쳐 사용할 수 있는 슬라이드 구조를 갖췄다. 모바일 게임, 클라우드 게이밍, 리모트 플레이 환경에서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초슬림 디자인과 컴팩트한 구조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스마트폰과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사용자 경험을 구현했다. 기존 모바일 게임패드의 부피감과 휴대 부담을 줄이고, 스마트폰을 별도의 휴대용 게임기처럼 활용할 수 있다.

MCON은 CES 2025 'Best of CES' 선정에 이어 CES 2026 Innovation Awards Honoree로도 이름을 올렸다. ohsnap의 얇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중심 제품 철학이 모바일 게이밍 카테고리까지 확장됐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현우, 이성우 모멘텀디스트리뷰션 공동대표는 "MCON은 스마트폰을 휴대용 콘솔처럼 확장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라며 "모바일 게임과 클라우드 게이밍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MCON은 기존 컨트롤러와는 다른 휴대성과 사용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멘텀디스트리뷰션은 테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맞게 전개하고 성장시키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며 "ohsnap의 SnapGrip에 이어 MCON을 통해 모바일 액세서리 영역을 게이밍 카테고리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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