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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모두의 생리대' 지자체 12곳 지원...내년 전국 확대

정부의 기존 생리대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한정됐습니다.

'모두의 생리대' 지자체 12곳 지원...내년 전국 확대

[앵커]

정부가 다음 달부터 모든 여성이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 사업을 시작합니다.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12곳에서 먼저 시행하고,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염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의 기존 생리대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한정됐습니다.

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를 충전해주고, 직접 구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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