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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지병원, '스포츠의학 최신지견 심포지엄' 11일 개최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릎 질환 진단 및 예측 기술, 디지털 트윈 기반 연구 시뮬레이션,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연구 환경 구축 등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실제 적용...

명지병원, '스포츠의학 최신지견 심포지엄' 11일 개최

명지병원은 스포츠의학센터가 오는 11일 명지병원에서 '2026 스포츠의학 최신지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술에서 일상으로: 무릎 치료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무릎 관절 질환 치료에서 수술 이후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 이어지는 치료 전 과정의 최신 지견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재활 치료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반월연골판 봉합술 및 이식술, 관절연골 재생술 등 주요 무릎 수술 후 기능 회복 치료 전략이 다뤄진다. 또 일상 속 재활 관리 모델과 디지털 기반 치료 시스템을 통한 수술 이후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방안도 소개된다.

이와 함께 근력 약화를 개선하기 위한 운동치료 방법과 BFR(혈류 제한 훈련), FEMS(기능적 전기 근육 자극) 등 최신 재활 기술을 비롯해, 환자의 기능 회복 데이터를 측정·관리하는 디지털 재활 솔루션도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릎 질환 진단 및 예측 기술, 디지털 트윈 기반 연구 시뮬레이션,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연구 환경 구축 등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확장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도 공유된다.

행사에는 정형외과 전문의와 재활의학과 의료진, 간호사, 운동 전문가 등 국내 스포츠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는 치료 전략과 미래 의료 기술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 스포츠의학 최신지견 심포지엄' 홍보물(사진 제공: 명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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