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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멕시코 영화 황금기 이끈 대배우 엘사 아기레 별세

멕시코 영화계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여배우 엘사 아기레가 14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6세.

멕시코 영화 황금기 이끈 대배우 엘사 아기레 별세

멕시코 영화계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여배우 엘사 아기레가 14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6세.

그는 멕시코 영화 황금기(Epoca de Oro)인 1940~1950년대를 이끌었다. ‘여장부’라는 별명이 있었던 마리아 펠릭스, 부뉴엘 감독의 뮤즈였던 실비아 피날과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였다.

멕시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황금 아리엘상’ 공로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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