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기반 B2B 세일즈 솔루션 기업 메텔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콘텐츠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딥테크 분야 유망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과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 콘텐츠 분야가 전략 산업으로 포함됐으며,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1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메텔은 링크드인을 기반으로 B2B 세일즈 파이프라인 구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타깃 바이어 발굴과 콘텐츠 기반 아웃리치 전략 설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메텔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8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공급했으며, 북미와 유럽, 중동,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 및 발행을 진행해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메텔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최대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술 고도화 및 투자 연계 지원을 받게 된다.
김조셉신영 메텔 대표는 “만 2년차인 메텔이 콘텐츠 분야의 초격차 기업 12개사 중 하나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링크드인 특화 AI 기술과 B2B 세일즈 솔루션을 고도화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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