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타가 전체 인력 20% 이상을 감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타 행보는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비용을 상쇄하고 AI 도입에 따른 업무 효율화에 대비하려는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감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다. 메타 고위 임원들은 최근 시니어 리더들에게 감원 계획을 전달하고 인력 축소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 대변인 앤디 스톤은 "확정되지 않은 가능성(theoretical approaches)에 대한 추측성 보도"라고 선을 그었다.
20% 감원이 확정되면 2022년 말~2023년 초 '효율의 해'로 명명한 구조조정 이후 최대 규모가 된다. 메타 임직원 수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약 7만9000명이다.
황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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