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디아·카운터포인트 1분기 1위 점유율 추정 엇갈려…갤럭시S26 vs 아이폰17
모바일 D램값 90% 폭등에 중국 샤오미·오포 '직격탄'…출하량 두 자릿수 감소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갤럭시 S26' 시리즈가 공개된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 '갤S26 시리즈'가 진열돼 있다.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플러스,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11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국내 사전 판매는 2월27일부터 3월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2026.02.2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를 놓고 주요 시장조사기관들의 분석이 정반대로 갈렸다. 삼성전자가 1위를 탈환했다는 지표와 애플이 정상을 차지했다는 진단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엇갈린 숫자 속에서도 공통으로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하다. 바로 '칩플레이션(부품값 급등)’이 가져온 프리미엄 양강 체제의 심화와 중저가 중심 중국 업체들의 몰락이다.
'삼성 1위' vs '애플 1위' 엇갈린 전망…혼돈의 1분기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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