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컬러믹스 매장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NEURADERM)이 홍콩·마카오 전역 6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컬러믹스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알려왔다.
7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뉴라덤은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네 번째 해외 진출국인 홍콩 시장에 진입한다.
엘키 람 컬러믹스 구매 총괄은 “메디톡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홍콩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공격적 영업과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톡스 글로벌전략실 이봉근 이사는 “뉴라덤이 K-뷰티를 이끌 차세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가 되도록 해외 공급 계약 확대와 실적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메디톡스는 2분기 필리핀·그리스 총판 계약 체결 외에도 상반기 내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5개국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뉴라덤은 메디톡스의 20여 년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독자 개발한 엠바이옴(M.Biome) 기술을 적용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토너·세럼·선크림 등 데일리 케어라인과 크림MD, 시너지에센스, 스킨부스터, 앰플 등 에스테틱 라인을 갖추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공식 스토어, 올리브영, 컬리 등과 미국 아마존에서도 판매 중이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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